[포토] 육군3사관학교 첫 여생도 중대장... 분열 이끄는 늠름한 모습

입력 2015-02-16 13:0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뉴시스)

16일 오전 경북 영천시 고경면 호국로 육군3사관학교 충성연병장에서 열린 사관생도 52기 입학식에서 개교 후 첫 여성중대장을 맡은 김정인(앞) 생도가 사열하고 있다. 개교 후 처음으로 선발된 여생도 20명을 포함한 사관생도 524명은 제식·사격·각개전투 등 혹독한 5주 기초군사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정식으로 입학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