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추사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뱃돈 보다는 젤리가 좋아요~

입력 2015-02-1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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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추사랑 세배

(사진=kbs2)

1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와 추사랑이 설맞이 세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노 시호가 송도를 찾았고, 삼둥이와 추사랑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었다. 한복을 입고도 이리저리 움직이는 아이들을 붙잡은 건 바로 젤리. 아이들은 세배하면 젤리를 준단 말에 의자에 앉았다. 4명 모두 세배를 마치고 세뱃돈을 준비한 야노 시호와 추성훈을 외면하고 송일국 앞으로 모였다. 젤리 앞에만 모인 삼둥이와 추사랑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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