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윤세아, 스태프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 '눈길'

입력 2015-02-14 14:53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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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세아 트위터, SBS)

윤세아 선물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샘 오취리가 이상형으로 꼽은 배우 윤세아가 14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글의 법칙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세아는 지난달 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누구보다 고마웠던 '정글의 법칙' 스텝들을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 파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윤세아는 이 글에서 "하루전에 부랴부랴 포토존을 위해 그려보았어요. 모두의 이니셜을 담아 고마운 마음담아...또 만나여!!! ^^ 잘그렸다아~~~"라며 정글의 법칙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윤세아 서프라이즈 선물을 접한 팬들은 "윤세아, 예술 감각이 있는 듯", "윤세아, 잘 그렸다", "윤세아, 정글의 법칙 방송 아주 잘 보고 있답니다", "윤세아,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세아 #트위터 #정글의법칙 #선물 #샘오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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