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미인 권다현-'청순' 비키니 윤세아, 미모 대결 승자는?

입력 2015-02-14 14:01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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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현, 윤세아, 미쓰라인, 벌이, 산체

(사진=권다현 SNS, KBS)

권다현-윤세아

'삼시세끼 어촌편' 마스코트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산체'와 그 라이벌 고양이 '벌이'가 마스코트 쟁탈전을 벌이며 14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청순' 미인 권다현과 '청순' 비키니 자태를 뽐낸 윤세아 중 미모 대결 승자는 누구일까?

이날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과 열애 중으로 알려진 배우 권다현과 최근 수영복을 갈아입다 민망한 것을 떨어뜨려 당황했던 일을 밝힌 배우 윤세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다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청초한 외모와 청순한 눈빛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윤세아는 과거 한 방송에서 하얀 톤의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권다현-윤세아 미모를 접한 팬들은 "권다현-윤세아, 우열을 가릴 수가 없네요", "권다현-윤세아, 권다현은 비키니 입은 사진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완전 청순 여신 그 자체", "권다현-윤세아, 둘 다 예뻐요", "권다현-윤세아, 오늘 실시간 검색순위에서도 경쟁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