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엠버 첫 솔로 데뷔…통통 튀는 귀여운 매력 발산 “색다르네”

입력 2015-02-1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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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쳐)

걸그룹 f(x) 엠버가 첫 솔로 데뷔를 치뤘다

엠버는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새 타이틀곡 ‘쉐이크 댓 브라스(SHAKE THAT BRASS)’를 열창했다.

엠버는 이날 기존의 보이시한 매력에 더 화려하고 귀여운 모습까지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또 같은 소속사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을 해 눈길을 끌었다.

쉐이크 댓 브라스는 독특한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어반 힙합 곡으로 가사에는 고민들은 잠시 접어두고 오늘을 신나게 모두 함께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엠버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종현, 정용화, 인피니트H, 엠버, 포미닛, 나인뮤지스, 유키스, 니엘, 마이네임, 더넛츠, 원펀치, 써니힐, 자이언티&크러쉬, 러버소울, KIXS(키스), T.S(티아라, 스피드, 더 씨야, 승희), 루커스, 조정민, 에이코어, 태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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