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달 15일 마감하는 '오바마 케어'(건강보험 개혁안)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촬영한 ‘누구나 하면서도 말은 하지 않는 행동들’이란 제목의 영상이 12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오바마 대통령은 홀로 거울을 보며 우스꽝스런 표정을 짓는다. 또 셀카봉을 들고 윙크하며 셀카를 찍거나 ‘오바마 케어’에 관한 연설을 연습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 연습 장면에서 "한 달에 100달러가 되지 않는 돈으로 건강보험을 들 수 있다"며 자연스럽게 오바마 케어를 홍보한다.(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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