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95억4200만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85.9%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188억3580만원으로 3.6% 감소했다.
삼환기업은 "회생채권 조사확정재판 결정에 따른 손실과 공정거래법 위반 과징금의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날씨] 내일까지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서울 최대 100mm
-
- 2.
- ‘가보자GO’ 박철, 신내림 소문에 속 시원한 심경…굿판에서 입은 한복 2200만원
-
- 3.
-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사망 직전 빚만 7000억…"버는 돈보다 쓰는 돈 많아"
-
- 4.
- ‘놀면뭐하니’ 러블리즈, 완전체 활동 예고?…감동 무대 후 "다시 볼 수 있을 것"
-
- 5.
- 박항서, 인도 대표팀 감독 지원 안 했다…"향후 선택지로 고려 중인 건 사실"
-
- 6.
- 제주 한라산 240mm 폭우…항공기 30편 결항
-
- 7.
- 여름 맞아 몸짱 욕심내다 근육 녹는 ‘횡문근융해증’ 주의[e건강~쏙]
-
- 8.
- 전라ㆍ충청ㆍ경상 '호우특보'…중대본 1단계•위기경보 ‘주의’ 발령
-
- 9.
- 바다에 빠진 11살 여아, 동생 신발 건지려다 그만…어선 선장에 무사 구조
-
- 10.
- 하반기에도 IPO 대어 더 온다…공모주 기대감 여전
뉴스발전소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411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