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20일 콩고 CKT(유선전화사업자) 인수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콩고의 CKT(Congo-Korea Telecom) 지분인수를 검토중이며, 추후 지분인수 여부가 검토되는대로 6개월래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스튜디오
대한전선은 20일 콩고 CKT(유선전화사업자) 인수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콩고의 CKT(Congo-Korea Telecom) 지분인수를 검토중이며, 추후 지분인수 여부가 검토되는대로 6개월래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