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혜문 에브리바디
▲JTBC '에브리바디' 왕혜문(사진=JTBC)
(사진=JTBC)
'에브리바디' 한의사 왕혜문이 반전 근육질 몸매를 갖게 된 배경에 관심이 쏠리도 있다.
12일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 출연한 한의사 왕혜문 원장이 자신의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기욤 패트리는 왕혜문 한의사에 대해 "키도 크시니까 모델 같다"라고 말했고, MC 김종국 역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한의사다"라고 거들었다.
이후 왕혜문의 근육질 사진이 공개되자 출연진을 입을 다물지 못했고 '합성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왕혜문은 "작년 9월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했을 때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같은 근육질 몸매를 만든 이유에 대해 "요즘에 전문가들이 이론적인 부분은 강한데 실전으로 안 보여주니까 환자분들이 못 미더워하셔서 말만이 아닌 몸으로 보여주자고 해서 식이요법과 운동을 같이 병행해 6개월 만에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에브리바디 왕혜문 , 에브리바디 왕혜문, 에브리바디 왕혜문 , 에브리바디 왕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