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론, 체계적인 상담 통해 개인에 가장 적합한 상품 추천
고용시장 찬바람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체감 실업률이 11.9%로 집계됐다. 체감실업률은 공식 실업률 통계에는 안 잡히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구직자나 입사 시험 중인 학생 등 잠재 취업가능자들을 모두 포함해 계산되는 수치다. 12%에 가까운 이 수치는 지난해 6월 이후 최고치로, 채용시장이 얼마나 얼어붙어 있는지를 가늠케 해주고 있다. 실업자 수 또한 1년 전보다 9만 7천 명이 늘어 실업률까지 심각한 수준이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당장 생계를 이어 나가야 하는 무직자들의 고충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급전이 필요한 나머지 대부중개업체에 문의를 하는 무직자들이 많은 가운데, 무허가나 자격여건이 되지 않는 업체를 이용할 경우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금융기관을 선택해야 한다.
이에 대부중개 정식등록업체인 ㈜명조대부중개(2012-경기고양-287)에서 운영하는 ‘히트론(www.hitloan.co.kr)’은 안전한 신용대출 상담을 통해 무직자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히트론은 각 금융권의 상품 정보를 종합해 제공하며, 체계적인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대출상품을 추천해준다. 무직자 대출부터 무직자 신용대출, 무직자 소액대출, 대환 대출은 물론 무직자 추가대출, 저축은행 무직자 대출, 개인회생/파산 면책자와 자동차 담보대출까지 각종 대출상품을 알려준다.
인터넷 대출신청을 통하면 상담 후 바로 처리해주고 있으며, 각 개인의 개인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준수 및 공정거래 위원회표준약관을 통해 안전하게 관리된다.
관계자는 “히트론은 정식 허가된 금융업무대행 회사로 대출대행수수료나 중개수수료를 절대 받지 않는다”며 “축적된 금융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많은 금융상품을 분석, 기획해 고객에게 최저금리 맞춤형 대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