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2014년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미녀 시구자 4위에 올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데일리다저스닷컴은 “지난해 다저 스타디움 시구를 했던 사람 중 가장 매력적인 여배우는 누구입니까?”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조사에서 수지는 11%의 득표율로 4위에 올랐다. 수지는 지난해 5월29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한편, 1위는 32%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한 제시카 알바가 차지했다.(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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