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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미힐미 황정음, 킬미힐미 지성, 킬미힐미 차도현 신세기 오리진
12일 방송된 MBC '킬미힐미'에서는 오리진(황정음)이 한채연(김유리)에게 안긴 차도현(지성)을 보고, 사이를 갈라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연이 도현의 집 앞에 찾아가 도현을 무작정 끌어 안아 버리자 당황한 도현은 채연을 밀어내려 했지만 때마침 품에 안긴 모습이 리진의 눈에 포착됐다. 리진은 이번에도 세기가 도현인 척 흉내낸 것이라 여겨 "차도현 이 쓰레기 같은 자식아!"라고 소리치며, 채연과 도현의 사이를 갈라놓았다. 하지만 지성은 현재 신세기가 아닌 차도현이었고, 이를 알리고자 도현은 "오, 오리진씨 잠깐만요."라며 이야기 했지만 리진은 그 말을 무시한 채 도현의 귀를 사정없이 잡아당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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