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시청률 5.3%…구혜선 과거 연예인 남친 일화

입력 2015-02-1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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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구혜선, 지진희 등이 출연한 ‘해피투게더’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 시청률인 5.2%에 비해 약 0.1%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화성인 특집’이 펼쳐졌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의 지진희, 구혜선, 안재현과 아이돌 황광희, 설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구혜선은 과거 연예인 남친과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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