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우, 카메라 보고 활짝 웃으며 '브이'

입력 2015-02-1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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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영등포 CGV에서 영화 '쎄시봉'의 무대인사 및 미소지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미소지기는 CGV 직원을 뜻하는 단어다. 이날 정우는 일일 미소지기가 되어 30여 분간 관객들에게 티켓을 판매했다.

영화 ‘쎄시봉'은 1960~1970년대 유명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그 시절 풋풋한 첫사랑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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