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사진=김소현 트위터 캡처)
배우 김소현이 졸업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12일 중학교 졸업식을 가졌다. 이에 김소현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졸업식에 대한 소감과 함께 포부를 함께 밝혔다.
김소현은 트위터를 통해 "오늘 졸업식을 마치고 많은 캡쳐,응원글들을 보면서 함께 저의 졸업을 축하해주시고 기뻐해주시니까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힘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라는 소감을 나타낸 뒤 "지금까지 주신 사랑을 생각하면서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릴게요"라고 다짐했다.
한편 김소현의 졸업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소현, 고등학교 졸업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성숙하네" "김소현, 이제 중학교 졸업이라니" "김소현, 공학으로 진학하면 난리날 듯" "김소현, 중학생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김소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