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구혜선, 과거 독특한 연애관 발언도 주목…"남자친구와 싸우면 엄마라고 생각해", 이유는?

입력 2015-02-1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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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구혜선'

▲구혜선(사진=뉴시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화성인 특집'편으로 꾸며졌다. 지진희 구혜선 안재현 황광희 설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눈길을 끈 게스트 중 한 명은 구혜선이었다. 이날 구혜선을 몰래 데이트를 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주로 집에서 했다"고 솔직하게 답해 주목을 받았다. 자세한 이야기를 궁금해 하는 MC들에게 구혜선은 "남자연예인과 몰래데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답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구혜선은 연애를 할 당시에 대해 "나는 공개돼도 상관없었지만 남자가 신경을 썼다"고 말하며 "'날 덜 좋아하나', '일이 더 중요하구나'란 생각이 들었고 이런 경우는 결국 헤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혜선은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에 출연해 독특한 연애관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구혜선은 "연애할 때는 엄마의 마음으로 남자를 사랑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구혜선은 "남자친구와 싸워 보기 싫을 때는 '이 사람이 남자친구가 아니라 아들이다'라고 생각한다"며 "남자친구의 엄마처럼 이해하려고 한다"고 덧붙여 공감을 샀다. 특히 당시에도 구혜선은 "한 번 사랑을 하면 적극적으로 대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해피투게더'를 통해 구혜선을 접한 네티즌은 "해피투게더 구혜선, 그래도 엄마는 좀..." "해피투게더 구혜선, 올인하는 스타일이구나" "해피투게더 구혜선, 누구였는지 여튼 좋았겠다" "해피투게더 구혜선, 잠깐이라도 남자친구가 부럽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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