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생한방병원)
자생의료재단 임직원과 자생봉사단 30여명은 서울시와 함께 저소득, 홀몸 어르신 420명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 60명 등 총 500여 명의 어르신들께 노원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직접 떡국을 제공했다.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에 방문하지 못한 어르신 20여분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떡국과 건강식품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자생의료재단과 서울시복지재단은 노원노인종합복지관 2층에서 남길순 서울특별시 희망복지지원과장, 김동희 자생의료재단 실장, 송선숙 서울시복지재단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원구 어르신들을 위해 6000만원 상당의 지원물품을 노원노인종합복지관 측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