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퍼드 비타민C 1100mg, 소화기관 부담 없어… 성장기 청소년에게는 구연산칼슘 추천
그러나 비타민C라고 해서 다 같은 비타민C는 아니다. 대부분 비타민C 제품은 산이 강해 장기복용 시 속쓰림 등을 유발해 위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복시에도 부담이 없는 중성화된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와 관련해 건강식품전문기업 파마젠(www.pmgmall.com)의 중성비타민 신드롬 산을 중성화 시킨 고함량 ‘버퍼드 비타민C 1100mg’이 설날선물 비타민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버퍼드 비타민C 1100mg은 산성이 강한 비타민C와 알칼리성 미네랄을 자체 기술력으로 결합 제조해 산성을 중성화했다. 고용량 비타민임에도 불구하고 소화기관에 부드럽게 작용해 속쓰림이 없다. 또한 신진대사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파마젠 측은 특히 비타민 C를 먹고 속쓰림이 생긴다면 중성비타민을 함께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중성 비타민은 버퍼드 비타민 C 흡수율과 체내 대사시간을 높여준다.
파마젠에서는 ‘구연산 칼슘+마그네슘&아연&비타민D’ 제품 역시 설 인기 상품으로 손꼽힌다. 이 제품은 칼슘, 비타민D3, 마그네슘, 아연의 네 가지 성분을 적절한 비율로 배합한 영양 보충제이다. 위장장애 없이 흡수율을 높여 뼈, 근육, 대사 및 신경 기능을 동시에 강화시켜 부모님 선물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전할 선물이 필요하다면 ‘파마젠 USA 구연산칼슘 및 비타민D3’가 적합하다. 신제품 파마젠 엽산은 태아의 신경관 성장에 필요한 매우 중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임신부의 경우 성인 여성 엽산 권장 섭취량의 2배 이상 섭취해야 한다. 태아의 신경관 결손은 척추나 뇌에서 신경관이 그 형태를 갖추는 시기인 임신 첫 달에 주로 발생한다. 신경관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척추갈림증이나 무뇌증과 같은 결손 태아를 낳을 수 있다.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이 매일 엽산 400마이크로그램을 섭취할 경우 신경관 결손 태아를 가진 아이를 낳을 확률이 50∼7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유전학회에선 ‘임신 전부터 엽산을 복용하면 뇌척수 장애뿐만 아니라 선천성 심장병 언청이 등의 발생 빈도도 떨어진다’는 내용의 논문들이 발표됐다.
예비 아빠의 경우에도 건강한 아기를 만들기 위해 정자 생성 주기를 고려해 최소 3개월 전부터는 태아 신경 발달과 세포 발달에 도움을 주는 엽산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임산부나 예비 아빠가 아닌 경우에도 엽산을 섭취하면 건강에 좋다. 또한 평소 엽산이 부족하면 심혈관 질환이나 대장암과 직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으며, 꾸준히 섭취하면 엽산이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는 호모시스테인의 혈중 농도를 떨어뜨리는 기능을 한다.
파마젠 관계자는 “자사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비타민, 구연산 칼슘, 엽산 등 자사의 다양한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명절에는 파마젠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이 담겨 있는 건강식품으로 소중한 분들에게 건강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마젠은 현대, 롯데, 신세계 백화점 및 공식 온라인스토어(www.pmgmall.com)에 전문 영양상담사를 두고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CJ몰, 롯데닷컴, 신세계몰, GS샵, 현대몰 등에서도 맞춤화된 다양한 세트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