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허경환, 최희 위해 식스팩 공개 ‘훌렁’…등에 업고 푸쉬업

입력 2015-02-12 08:02

  •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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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투명인간’ 허경환이 상체 탈의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KBS 2TV ‘투명인간’에서는 최희가 허경환, 최희, 육성재 등이 출연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허경환은 최희의 예비 신랑으로 꼽히기 위해 강호동의 제안에 상반신을 탈의했다. 허경환은 “프로라면 웃통을 벗어주게. 최희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과감하게 해달라”라는 강호동의 말에 “비수기다”라면서도 식스팩을 드러냈다.

이어 허경환은 “이게 프로라면 그만두겠다”라고 해 폭소를 일으켰다. 이외에도 허경환은 최희를 등에 업고 푸쉬업을 해 힘 자랑을 했다.

#투명인간 #허경환 #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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