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여신' 채보미, 풋볼데이ㆍ데빌리언 모델 화보도 주목…"E컵도 넘을 듯…"

입력 2015-02-12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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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미' '페이스북' '풋볼데이' '데빌리언'

(사진=데빌리언 제골/채보미 페이스북 )

채보미의 페이스북에 많은 팬들이 몰리면서 채보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른바 페이스북 여신으로 통하는 채보미는 다양한 화보 촬영은 물론 온라인 게임 풋볼데이, 데빌리언 등의 모델로도 활약한 바 있어 온라인상에서는 이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밖에도 채보미는 로드FC에서 라운드걸로도 활동하며 풋볼데이걸, 데빌리언걸에 이어 로드걸이라는 애칭도 얻고 있다.

이밖에도 채보미는 지난해 11월 지코가 발표한 '터프쿠키' 뮤직비디오에도 깜짝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채보미는 아름다운 외모 뿐만 아니라 비현실적인 몸매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E컵으로도 알려질 정도로 엄청난 볼륨감을 자랑한다.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일상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지만 풋볼데이와 데빌리언 모델로 발표한 화보나 사진들 역시 빼어난 몸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페이스북 여신 채보미가 풋볼데이와 데빌리언 등에서도 모델로 활약한 사실을 접한 네티즌은 "풋볼데이 데빌리언 페이스북 여신 채보미, 정말 이기적인 몸매네" "풋볼데이 데빌리언 페이스북 여신 채보미, 이거 말고도 화보 많이 찍었던데" "풋볼데이 데빌리언 페이스북 여신 채보미, 연예인들보다 나은 듯" "풋볼데이 데빌리언 페이스북 여신 채보미, E컵도 넘을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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