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2014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14년은 창립 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한 해”라고 밝혔다.
이어 “리니지, 블레이드&소울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리니지2, 아이온의 저력을 확인했다”며 “중국·북미 등에 새롭게 출시된 게임도 최대 실적 달성에 한 몫 했다”고 말했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2014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14년은 창립 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한 해”라고 밝혔다.
이어 “리니지, 블레이드&소울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리니지2, 아이온의 저력을 확인했다”며 “중국·북미 등에 새롭게 출시된 게임도 최대 실적 달성에 한 몫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