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은 17일 최대주주 박영호씨 외 1인이 지분 18.42%(103만8300주)를 장외매도해 지분율이 31.86%(179만6200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장외매도를 통해 개별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움은 17일 최대주주 박영호씨 외 1인이 지분 18.42%(103만8300주)를 장외매도해 지분율이 31.86%(179만6200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장외매도를 통해 개별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