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 유이ㆍ최우식, 바다여행 가는 길에 지갑 소매치기...시작부터 '삐걱'

(tvN)

'호구의 사랑' 유이와 최우식이 바다여행 시작부터 갈등을 빚었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2회에서는 도도희(유이)와 호구(최우식)가 바다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희와 호구는 택시 타고 바다로 향하던 중 소매치기를 당해 돈이 없어 택시비를 낼 수 없는 상황을 맞았다.

이에 두 사람은 절망에 빠졌고, 여행 초반부터 갈등을 빚었다.

네티즌들은 "'호구의 사랑' 두 사람 다 호구" "유이 최우식 너무 귀엽다" "유이 최우식 바닷가 키스신은 정말 명장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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