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인생' 김성령, 둘째 낳고 몸매 시작했다...40대에도 아름다워

입력 2015-02-1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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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이 둘째를 낳고부터 몸매관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성령은 10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 둘째를 낳고 철저한 몸매 관리를 시작한 사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피부과에 매일 가고 못 가게 되면 오일로 전신 마사지에 낮은 베개를 사용해 목주름을 방지한다"고 밝혔다.

김성령은 또 필수 뷰티 아이템으로 립글로즈, 마사지 오일, 자외선 차단제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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