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김지우 부부 딸 이름 '루아나리' 공개..."깊은 뜻이 있었네"

입력 2015-02-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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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김지우'

(tvN 방송캡처)

레이먼킴-김지우 부부 딸 이름이 최초 공개돼 화제다.

10일 저녁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부모로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시작한 잉꼬 부부 레이먼 킴-김지우 부부가 탑승, 결혼생활을 이야기한다.

이날 '택시'에서는 방송 최초로 레이먼 킴&김지우 부부의 딸 김루아나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루아나리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루아와 레이먼 킴 친누나의 아명인 순수한글 나리를 함께 사용한 뜻으로 이름만으로도 부모의 무한 애정이 듬뿍 느껴진다.

방송에서 레이먼 킴은 "딸이 엄마 닮는 것이 인생 최고의 목표" 라고 밝히기도 했다.

레이먼킴-김지우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는 10일 밤 12시 20분에 방송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레이먼킴-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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