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 유이, "뒤태까지 완벽"…첫 장면 수영장 신부터 '완벽 몸매' 과시

입력 2015-02-10 00:1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호구의 사랑' '유이'

(사진=방송 캡처)

9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도도희 역을 맡은 유이가 수영선수 출신다운 빼어난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방송 초반 유이는 최선을 다했음에도 안타깝게 은메달을 그쳤다.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지만 은메달에 그쳐 아쉬움과 함께 자존심이 상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도도희는 팀을 이탈해 서울로 향했고 이 과정에서 우연히 강호구 역을 맡은 최우식을 만나게 됐다.

수영장 신을 통해 유이는 검은색 수영복과 함께 수영선수 출신다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고 퇴장하는 장면에서도 멋진 뒤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날 '호구의 사랑' 첫 방송을 통해 유이의 수영장 신을 접한 네티즌은 "호구의 사랑 유이, 뒤태도 완벽해" "호구의 사랑 유이, 역시 몸매는 최고" "호구의 사랑 유이, 수영선수 출신답네" "호구의 사랑 유이, 첫 장면부터 인상적이었음"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호구의 사랑' '유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