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전현무 유세윤, 사랑하는 여자 위해 길거리서 옷 벗겠다! ‘파격’

입력 2015-02-0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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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유세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전현무, 유세윤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파격 제안을 받아들였다.

9일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서는 사랑하는 21세 여자친구를 위해 대학 캠퍼스에서 옷을 벗은 50대 교수의 일본 내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전현무와 유세윤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길거리에서 옷을 벗겠다”는 말에 딱 두 사람만이 동의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비정상회담’ 나머지 멤버들은 동의하지 못한 태도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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