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소진, 서른살 동안미모+원숙미 볼륨몸매 과시 "걸스데이의 숨은 진주였네"

입력 2015-02-09 16:43수정 2015-02-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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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소진' '걸스데이 소진'

(SBS MTV 방송 캡처/ 맥심화보)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런닝맨'에서 자신의 나이를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소진의 볼륨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소진은 과거 한 방송에서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난 2011년 5월 맥심화보에서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난 민소매 옷을 입고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은 남성팬들의 지지를 얻기도 했다.

한편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슈퍼주니어의 려욱은 "29살인 나보다 소진이 누나다"라고 말했고, 소진은 "올해 30살이다"라고 고백했다.

소진의 볼륨몸매를 접한 네티즌은 "소진 동안미모 몸매도 장난아니네" "소진 몸매 대박" "소진, 걸스데이에서 숨은 보석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런닝맨 소진' '걸스데이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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