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한투증권 인수로 대형사 중 가장 많은 수익증권 잔고 보유하고 있어, 자산관리 수익이 순영업수익 중 22%에 이르는 등 수익의 안정성 돋보임
▲오리온-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해외시장 매출이 급증하면서 2010년에는 해외제과 매출액이 국내를 넘어설 전망. 스포츠토토 발매액 꾸준히 증가하면서 2007년까지 지분법이익 크게 기여
▲현대모비스-4분기 현대·기아차 신모델 생산 정상화와 호조세로 OEM 부품제조 부문 3분기대비 뚜렷한 외형과 영업이익 호전세 보일 전망
▲현대미포조선-PC선 전문 건조업체에서 컨테이너선으로 선종 다변화 성공. 경쟁력, 재무상태, 수주조건 등 이 경쟁업체에 비해 우수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 기대
▲현대제철-국내외 봉형강류 시황 견조, 고로사업 진출로 향후 높은 성장성 및 기업가치 상승 기대
▲현대DSF-3분기 누계 순수 백화점 부문 매출성장률 7.1%로 양호. 울산지역의 양호한 상권, 모회사 현대백화점 후광, 재무건전성에도 불구하고 지방백화점 중 가장 저평가
▲대웅제약-신주력 3대 품목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2.5% 증가하면서 2분기(3월결산) 깜짝 실적 보였으며, 3분기 이후 수익도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
▲현대H&S-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HCN 등 현재 시가총액을 웃도는 총 장부가 3295억원의 우량 계열사 지분 보유. SI사업 인수로 향후 그룹의 점포 확장 여부에 따라 추가 성장 기대
▲대상-3분기 실적 시장예상치에 부합, 종가집김치 인수는 대상의 유통망, 청정원 브랜드와 잘 결합하면 영업에서 시너지 날 것으로 판단
▲성일텔레콤-삼성SDI의 AMOLED 모듈부품 독자 공급업체로 지정됐고, PDP 제4라인 추가투자로 인한 신규협력 업체로 지정된 상태. 2007년 이후 본격 매출 발생 예상
▲대현테크-철강기계 전문생산 업체로 현대제철 고로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대표적 수혜주. 2007년 상반기 설비 증설로 외형 성장 기대
▲휘닉스피디이-LG전자 내 점유율 100% 유지, 삼성SDI로의 점유율 확대 등 급격한 단가인하에도 시장지배력은 오히려 강화. 국내 PDP 출하량 정상화로 내년 재료소요량 60% 증가 예상
▲CJ인터넷-이연됐던 서든어택의 상용화 효과가 4분기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전망. 인터넷기업 중 가장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지표 기록
▲SSCP-오프셋 인쇄 기술에 대한 디스플레이 업계 관심 종목. PDP재료로 도약하는 내년을 기대할 만함
▲티엘아이-제품가격 하락 불구 수율 개선과 미세 공정 전환으로 20%대 영업이익률 유지 가능. 향후 BOE로 거래처 확대할 경우 실적 개선과 성장성 확보 가능
▲추천제외종목-신한지주(차익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