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2-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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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는 대웅제약과 40억 원 규모의 관절염치료제(아셀렉스) 국내판권 독점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2월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