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가득 설선물]동국제약 ‘훼라민큐’

입력 2015-02-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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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성분 갱년기 치료제… 부작용 걱정 끝!

설 명절에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께 부작용이 적고, 효능·효과를 입증받은 생약성분 의약품을 선물해 드리는 것은 필수다. 대표적 생약성분 의약품으로는 동국제약의 여성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Q)’가 있다.

훼라민큐는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성분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는 여성 갱년기 치료 일반의약품이다. 1940년대 독일에서 최초로 개발돼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7개 대학병원을 비롯해 해외의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훼라민큐는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ㆍ정신적 증상에 대해 80% 이상의 증상 개선 효과를 보였다. 심한 안면홍조 증상의 경우 86.4%의 개선효과가 있었다. 갱년기 여성에게 추천할 만한 의약품인 셈이다.

특히 기존 호르몬제와 거의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일반 갱년기 여성은 물론, 호르몬제 복용이 불가능하거나 두려움을 갖고 있는 여성도 생약성분인 훼라민큐를 통해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훼라민큐는 올해 설 선물로 적당한 것으로 추천받고 있다.

훼라민큐는 1회 1정씩(필요시 2정씩), 1일 2회 복용하며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다. 3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해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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