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드림팀’ 조타, 17년 만에 높이뛰기 신기록 달성 2m60㎝ 성공

입력 2015-02-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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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출발 드림팀’ 메드타운 멤버 조타가 높이뛰기 신기록을 수립했다.

8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높이뛰기 최강자전이 펼쳐졌다.

이날 뜀틀 높이뛰기를 한 조타는 2m55㎝를 뛰어넘으며 과거 리키김과 타이기록을 만들어냈다. 특히 조타가 만들어낸 기록은 17년 간 리키김 한 명만 넘었던 기록이다. 이후 조타는 승패와 상관없이 2m60㎝ 신기록을 도전했고, 그 결과 조타는 가볍게 성공했다. 조타는 “저번에 2위를 해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기록을 세워 너무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출발 드림팀’ 조타 높이뛰기 신기록을 접한 네티즌은 “‘출발 드림팀’ 조타 높이뛰기 신기록 대박이다”, “‘출발 드림팀’ 조타 높이뛰기 신기록 놀랍다”, “‘출발 드림팀’ 조타 높이뛰기 신기록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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