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손호준-바로, 훈훈한 케미 폭발..."넌 형이 먹여 살릴게"

입력 2015-02-07 13:2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손호준 바로

(출처=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손호준과 바로가 '정글의법칙'에서 찰떡호흡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2회에서는 팔라우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손호준과 바로가 있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호준은 등 통증에 힘들어 하는 바로를 위해 일어나자마자 불을 피워주는 등 바로를 알뜰하게 챙겼다. 또 바로 옆에서 바로가 힘들 때마다 말을 들어주고 등을 토닥여 주는 등 든든한 형으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호준은 "내가 형이니까 어떻게 해서든 바로를 챙겨줘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다. 나도 모르게 책임감, 사명감이 생기더라"고 답변하며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소식에 네티즌은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둘이 정말 친해보인다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귀여워"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우정 언제나 변치말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정글의 법칙 손호준 바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