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엠버, 군가 매력에 푹 빠져! 과연?

입력 2015-02-07 11:2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엠버가 군가의 매력에 푹 빠졌다.

8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군가의 매력에 빠져 시도때도 없이 군가를 부르는 엠버의 모습이 드러난다.

최근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녹화에서 멤버들은 처음으로 군가 ‘전선을 간다’와 ‘멸공의 횃불’을 교육을 받게 됐다. 성악과 출신의 군가 조교는 고품격 저음으로 성악버전으로 군가 시범을 보이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태어나서 처음으로 군가를 들은 엠버는 이내 군가의 매력에 푹 빠져 모범생의 모습으로 군가 교육에 임하기도 했다. 엠버는 군가 교육이 끝난 이후에도 쉬는 시간은 물론 교육 받는 시간과 식사 시간 등 시도 때도 없이 군가를 불러 부대에서 군가를 잘 부르는 후보생으로 소문이 날 정도였다.

한편 강예원은 군가 교육 시간에 돋보기 안경을 쓰고 국가고시라도 보듯 작은 글자를 새로 받아 적으며, 열심히 암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