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가수다3 박정현 '기억의습작' 1위 이유 알고보니, 헉!…나가수 명예졸업생 출신?

입력 2015-02-07 10:21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사진=MBC 나는가수다3 화면 캡쳐)

MBC '나는 가수다3' 1라운드 1차 경연에서 승리한 가수 박정현에 대한 과거 이력도 화제다.

박정현은 6일 밤 방송된 '나는 가수다3'에서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라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열창, 경연 결과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소름끼치는 가창력을 증명했다.

또 박정현은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나는 가수다3'에서도 '미장원에서'를 열창, 선호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게다가 박정현은 '나는 가수다' 첫 시즌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당시 박정현은 '요정'이라는 별명과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명예졸업생'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박정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나가수 1회부터 대단했구나", "나가수3 박정현, 다음주도 1위 하겠네",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명예졸업생 출신이었어 역시", "나가수3 박정현 역대 1위 곡 모두 모아보자", "나는 가수다3 박정현 선호도 1위!!", "나가수3 박정현 처음부터 끝까지 영원히 1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