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컬투쇼 트위터)
도희가 배우 여진구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도희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여진구와 같이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도희는 "키스신을 같이 해보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키스신을 떠나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가 있다"며 "여진구와 같이 연기를 같이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도희는 이어 "어린데 남성미가 있다. 내가 22살인데 여진구가 이제 고3이 되는 걸로 알고 있다. 마냥 어린 줄 알았는데 남자더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