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6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000원으로 상향했다.
장근호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의 대우건설 지분 2.81%를 취득하기로 결정함과 관련해 최근 불확실성 하나가 해소되는 것으로, 9월말 현재 현금성 자산은 3117억원이지만, 차입을 감안하여 실질적인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면 오히려 경상이익에는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16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000원으로 상향했다.
장근호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의 대우건설 지분 2.81%를 취득하기로 결정함과 관련해 최근 불확실성 하나가 해소되는 것으로, 9월말 현재 현금성 자산은 3117억원이지만, 차입을 감안하여 실질적인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면 오히려 경상이익에는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