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2-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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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6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네이버웍스 사업조직의 분사를 검토하고 있으나 방법, 시기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