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 차줌마(차승원+아줌마)의 요리로 화제가 되고 있는 '삼시세끼'. 차승원은 재료가 부족한 어촌에서도 금세 멋진 요리를 선보이는데요. 그 과정이 그대로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입안까지 군침을 돌게 만듭니다. 유해진이 "밥만 생각하면 여기서 차승원과 평생 살고 싶다"라고 고백하게 만든 차줌마의 솜씨. 이번 주에는 또 어떤 요리를 선보일까요? 3화에서도 맛있는 요리를 기대하며 '삼시세끼 어촌편' 2화 식탁에 올려졌던 장어구이와 우럭탕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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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시세끼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