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제시, 지코 트랙 참여 기회보다 눈에 들어온 숨막히는 볼륨감

입력 2015-02-0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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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한 제시가 화제다.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2회에서는 블락비 지코의 신곡 트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8인의 여성 래퍼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바이벌에 참여한 여성 래퍼 제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노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제시의 모습이 담겼다. 남심을 사로잡는 아찔한 볼륨감과 구리빛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제시는 2005년 업타운의 객원 여성보컬로 데뷔해 같은해 제시카 H.O.라는 이름으로 솔로로 나섰고 현재 그룹 럭키제이로 활동 중이다.

제시는 남다른 랩실력을 인정받는 여성 래퍼로 지난해 7월 제이켠, 제이요와 함께 럭키제이로 '들리니'를 발표했다.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아 몸매 쩐다"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대박이야"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아 이분이 제시였구나" "'언프리티랩스타' 제시,제시카 H.O가 제시네"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몸매 비결이 뭐지"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들고 있던 밥 숟가락을 내려놓습니다..." "'언프리티 랩스타' 제시,우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언프리티랩스타'는 '쇼미더머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총 6회에 걸쳐 방송된다. 매 회 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힙합 프로듀서들이 신곡을 발표하면 8명의 선수들은 녹음 참여 기회를 잡기 위해 경쟁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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