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2-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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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상 위메프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채용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은 박 대표가 자필로 작성한 사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