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이 바코드 결제 서비스를 개발해 이르면 3월부터 뱅크월렛카카오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5일 오전 10시4분 현재 다날은 전일대비 20원(0.20%) 상승한 1만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뱅크월렛카카오가 이르면 3월쯤 바코드 결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뱅크월렛카카오는 다음카카오와 금융결제원, 은행사가 손잡고 만든 모바일 전자지갑 서비스다.
뱅크월렛카카오에 추가되는 바코드 결제 서비스는 스마트폰 화면에 생성한 바코드를 오프라인 가맹점의 바코드 리더기로 인식해 결제하는 방식으로 해당 시스템은 다날이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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