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은행 사회공헌활동 주간 사랑나눔 행사

입력 2006-11-15 16:4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외환은행은 전국은행연합회와 회원은행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주간을 맞아 15일 서울 성북구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조손가정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의 봉사대원과 함께 60여명의 외환은행 직원이 적십자사가 지정한 가정에 개별 방문해 햅쌀과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외환은행은 지난해 12월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외환은행 나눔재단을 설립하여 불우아동 및 아동복지시설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원, 불우청소년 대상 장학사업, 국제적인 구호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영아원 방문과 매월 2회 서울역과 청량리 밥퍼행사 참여 등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