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2-05 07:15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5일 오전 옹벽이 붕괴해 차량 10여대가 매몰된 광주 남구 봉선동의 대화아파트에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추가 붕괴우려에 주민을 대피시키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