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2-05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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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의 소극장 콘서트가 10분 만에 매진됐다.
정동하의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측은 4일 "관객들과 호흡하고 교감을 나누기 위해 소극장 공연을 택했다"며 "티켓 800석은 10분 만에 모두 판매됐다"고 말했다.
정동화는 그 동안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요셉 어메이징''노트르담 드 파리' 등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한편, 정동하의 소극장 공연 오는 3월 14-15일 서울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