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5일 한국철강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는 4만7000원을 유지했다.
김경중 연구원은 “한국철강은 정부의 주택공급확대 정책에 따른 철근수요 증가의 수혜주"라며 "2008년 단조사업의 확대로 외형성장은 물론 의존 산업의 분산을 통한 수익성 안정이 기대되며, 현 주가는 2007년 P/E 5.5배와 EV/EBITDA 3.6배로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증권은 15일 한국철강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는 4만7000원을 유지했다.
김경중 연구원은 “한국철강은 정부의 주택공급확대 정책에 따른 철근수요 증가의 수혜주"라며 "2008년 단조사업의 확대로 외형성장은 물론 의존 산업의 분산을 통한 수익성 안정이 기대되며, 현 주가는 2007년 P/E 5.5배와 EV/EBITDA 3.6배로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