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2-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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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는 4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유상증자는 장기투자의 목적으로 이에 따른 당장의 매출 증가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