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콕콕] 바나나의 대변신 "더 이상 바나나가 아니야~"

입력 2015-02-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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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는 그림을 음식에 그린다? 여성 셰프 엘리사 로치(35)가 본인의 직업에 실증을 느끼고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갑자기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는데요. 바로 바나나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습니다. 재미로 시작한 바나나 그림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완성도가 깊어졌고 유명 매거진 보그에 소개가 됐습니다. 평범한 셰프에서 디자이너로 변신하게 한 그 바나나 작품을 소개합니다.

‘이거 봤어’ 페이지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시려면 클릭!

(사진=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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