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강남, 타쿠야 질투 “버스타고 다녀?…내가 돈은 조금 더 많겠다”

입력 2015-02-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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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강남, 타쿠야 질투 “버스타고 다녀?…내가 돈은 조금 더 많겠다”

(=비정상회담 강남 타쿠야)

그룹 엠아이비(M.I.B) 강남이 크로스진 타쿠야와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강남이 출연했다.

이날 강남은 타쿠야에게 “버스 타고 다녀?”라고 물으며 “그럼 내가 (돈은) 조금 더 많겠다”고 말해 타쿠야를 자극했다.

이에 타쿠야는 “그래도 외모적인 부분에서는”이라고 말해 강남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한편 ‘비정상회담’에는 기욤 패트리, 타일러 라쉬, 장위안, 알베르토 몬디, 벨라코프 일리야, 샘 오취리, 블레어 윌리엄스, 다니엘 린데만, 줄리안, 수잔 샤키야, 타쿠야, 로빈 데이아나가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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