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사이언은 15일 최대주주인 경규철씨가 보유주식 가운데 143만1429주(1.54%)를 푸른정보기술에 장외 매각했다고 밝혔다. 경규철씨의 지분은 기존 8.45%에서 6.91%로 줄어들었다.
한편, 경규철씨는 지난 8월 소유주식 500만주(5.36%)와 넥사이언의 경영권을 푸른정보기술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넥사이언은 15일 최대주주인 경규철씨가 보유주식 가운데 143만1429주(1.54%)를 푸른정보기술에 장외 매각했다고 밝혔다. 경규철씨의 지분은 기존 8.45%에서 6.91%로 줄어들었다.
한편, 경규철씨는 지난 8월 소유주식 500만주(5.36%)와 넥사이언의 경영권을 푸른정보기술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